(포탈뉴스) ◇ 우리동네BOXING GYM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부산 북구 구포동에서 우리동네BOXING GYM을 운영하고 있는 박진우 관장입니다. 저희 복싱짐은 체육관 이름처럼 친근하게 초보자분들도 어렵지 않게 복싱을 배울 수 있는 체육관입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어찌 되시나요?
A 저만의 체육관을 경영하기에 앞서 먼저 서울에서 오랫동안 프리랜서 강사 및 코치를 하며 여러 경험을 쌓고 서울에서의 6년간의 지도자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인 부산으로 다시 내려와 체육관을 설립했습니다.
Q 운영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회원님들이 운동하는 분위기와 체육관 내부의 위생과 같은 청결과 관련된 부분들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우리동네BOXING GYM만의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A 저희 체육관은 3명의 지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목형 수업방식이 아닌 낮에는 개별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저녁에는 단체 그룹수업을 통하여 많은 회원분들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주말에는 외부 방역업체와 청소업체를 통하여 위생과 청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Q 본 업을 하면서 가장 크게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시다면?
A 제가 원했던 체육관을 오랜 시간 준비하여 지금까지 변경되거나 특이사항이 없이 너무나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존 회원분들이 가족, 지인, 친구분들을 소개해 주시고 회원분들이 많은 칭찬을 해주실 때가 가장 보람찹니다.
Q 앞으로의 목표와 비전이 있다면?
A 저희 체육관의 이름처럼 더 많은 회원님들과 소통하며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녹아들어 즐겁게 운동을 즐기고 모두가 건강한 체육관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Q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최근에는 일반인도 복싱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장이나 체육관들이 많지만 운동을 누구와 어떻게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는 확실한 실력과 지도를 통해 여러분의 건강과 실력, 취미생활을 책임질 우리동네BOXING GYM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동네복싱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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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포탈뉴스(동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