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이제 홍삼도 열로 가열하거나 끓이지 않고 천연 그대로를 캡슐에 담아 먹는 시대가 됐다.
오로지 순수 한국산 6년근 홍삼과 한국 최첨단 건식나노기술의 완벽한 결합으로 지금까지 인류가 경험하지 못했던 천연물질의 살아있는 맛과 향, 영양을 파괴 없이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그 동안 ‘나노’라는 용어는 식상하다고 느낄 만큼 흔하게 들어왔지만 이른바 ‘건식나노기술’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고 어떤 나라도 모방할 수도 없는 독창적 기술력이다.
홍삼 안에 함유되어있는 영양분 중 어떤 성분의 파괴도 없이 천연 그대로를 캡슐에 담을 수 있도록 초미세 분말로 분쇄하는 오랜 연구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홍삼이지만 전 세계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는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이 아닌 인삼 한뿌리도 나지 않는 스위스이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홍삼 제품을 수출할 때 캡슐의 형태로 재가공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렇게 몸에 좋다고 믿었던 농축액은 끓이거나 졸이는 과정에서 많은 영양소가 파괴된다. 그래서 홍삼을 잘게 분쇄해서 캡슐에 담아 제품화할 수는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양의 사포닌을 캡슐에 담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운송하는 과정에서 컨테이너 안의 열에 의해 얼거나 녹으면서 본래의 영양소가 변질되거나 파괴된다는 해결하기 힘든 난제도 있었다.
이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한 것이 바로 위에서 언급한 건식나노기술이다.
사실 나노 단위로 분쇄했을 때 홍삼 가루가 눈에 보이지 않아 캡슐에 담아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웠지만 건식나노기술의 독창적 메커니즘을 이용해 이상을 현실로 구체화했다.
홍삼의 가장 중요한 성분이라 할 ‘진세노사이드’의 표준화 성공과 이를 바탕으로 한 먹기 편한 캡슐화 성공으로 이제는 홍삼 종주국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대다수 농축액 형태의 홍삼 제품은 맛이 쓰거나 달아서 세계인들의 입맛에 맞지 않았고, 보관이 어려워 기피 대상이 됐었다. 그리고 살균을 위해 고온 열처리를 해야 하는 과정에서 진세노사이드 성분 파괴가 컸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고농축을 해야만 했으며 그에 따른 생산 비용 증가, 무엇보다도 더더욱 쓴 맛이 배가되는 고충이 있었다.
그런 난관에도 불구하고 진세노 홍삼의 6차원 증숙 기술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홍삼에 있는 유해 물질을 완전하게 제거하는데 성공했으며 200가지가 넘는 유해 물질들을 미국의 FDA에서 인정한 공증기관 JK BIOSCIENCE에서 검사해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이제,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우량 식품으로서의 자격을 온전히 보유한 바, 자신감을 가지고 전 세계로 그 영향력을 맘껏 펼칠 때가 된 것이다. 단순한 먹거리로서가 아닌 국가를 대표하는 일류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하며 당당히 나아갈 바로 그 때가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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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포탈뉴스(SNS기자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