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 동구 화수1‧화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7일~28일까지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 원예 프로그램 ‘힐링의 정원, 마음을 다독이는 원예활동’ 1기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기획된 ‘힐링 정신건강 돌보기’와 ‘반려식물 키우기’를 접목한 활동으로 총 4회기에 걸쳐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됐다.
1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독거어르신들은 직접 화분을 만들고, 꽃꽂이 및 다육식물 심기 등의 원예 활동을 체험하며 식물 관리법을 익혔다. 이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하며 고립감을 해소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질 정도로 즐거움과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느꼈다”며 “이웃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짝꿍 친구도 생겨 외로움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김은희 화수1‧화평동장은 “원예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작은 즐거움을 찾고 활력을 얻을 수 있어 기쁘다”며 “노년층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기 프로그램은 오는 4일부터 한달 동안 총 4회기로 운영 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