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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황학산수목원, 가을숲속학교와 온국민 숲데이 운영

전 세대 참여로 배우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포탈뉴스통신) 여주 황학산수목원은 지난 9월 16일부터 15일간, 수목원 탐방객 전 연령층 500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가을숲속학교’와 ‘온국민 숲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숲속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나무의 역할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배웠다. 곤충 변화 관찰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놀이와 퀴즈를 통해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재활용 우유팩으로 즐기는 개구리 높이 뛰기 놀이, 자투리 목재를 활용한 탄소중립 비석치기, 주사위 놀이로 배우는 생활 속 실천 활동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목재로 직접 목공 컵받침을 제작하며, 탄소 저장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과 현장 참여 모두 가능하며, 재료 소진 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놀이와 만들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한편, 황학산수목원과 사회적협동조합 다울숲이 함께 운영한 ‘온국민 숲데이’에서는 숲의 가치를 알리고 탄소중립을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분리배출 실천, 종이 영수증 받지 않기, 이메일 정리하기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약속을 나누며, 건강한 지구를 위한 다짐을 이어갔다.

 

여주시 산림공원과장은 “가을숲속학교와 온국민 숲데이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위기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숲을 활용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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