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2.2℃
  • 맑음서울 -3.6℃
  • 대전 -2.9℃
  • 구름많음대구 -2.8℃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0.9℃
  • 구름많음고창 -4.6℃
  • 흐림제주 5.6℃
  • 맑음강화 -5.2℃
  • 흐림보은 -5.7℃
  • 흐림금산 -5.3℃
  • 맑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5.0℃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강원관광재단, ‘속초항 크루즈 축제((페스타)’ 성황리 개최

10월 18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 개최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차치도와 속초시, 그리고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8일 속초항에 입항한 웨스테르담 크루즈와 연계한 지역 축제인 ‘속초 크루즈 축제(페스타)’가 2,700여 명의 크루즈 관광객을 비롯해 주말을 맞아 속초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주민 등 5,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루즈 관광과 지역 상생을 결합한 강원 최초의 시도로, 속초항 크루즈 터미널과 아바이마을 해변 일원에서 케이(K)-컬처와 속초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체험존에서는 ▲한글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전통매듭 팔찌 만들기 ▲달고나 체험 등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15여 곳의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해 속초의 먹거리와 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까지 이루어져 지역 소비 활성화와 함께 국내외 관광객에게 강원의 맛과 멋을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소상공인은 “지역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이 생겼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속초항을 방문한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소속의 웨스테르담(Westerdam) 크루즈는 2,700여 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승선한 대형 프리미엄 크루즈로, 승객들은 속초를 비롯해 고성, 양양, 강릉 등 동해안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한국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재단은 크루즈 승객 약 200명을 강릉 주요 관광지로 모객해 최근 가뭄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행사를 통해 크루즈 관광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이며 앞으로 강원관광재단은 크루즈 기항지 관광을 비롯한 해양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강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