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4.6℃
  • 흐림강릉 6.2℃
  • 구름많음서울 7.5℃
  • 구름많음대전 6.2℃
  • 흐림대구 7.3℃
  • 흐림울산 8.3℃
  • 맑음광주 6.4℃
  • 흐림부산 8.6℃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11.1℃
  • 구름많음강화 2.1℃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5.8℃
  • 흐림경주시 6.3℃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스포츠

"전북을 세계에 알린다"…아프리카 스포츠 관료, 전북 글로벌 홍보대사로

짐바브웨 에밀리 제사야 국회의원 겸 스포츠․문화부 차관 및 이집트 아흐메드 아즈미 사이드 청소년․스포츠부 차관에 전북사랑 도민증 수여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아프리카 스포츠 부처 고위 관료들에게 도민증을 수여하며,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에 나섰다.

 

김관영 도지사는 4일 도청 회의실에서 아프리카 짐바브웨 에밀리 제사야 국회의원 겸 스포츠․문화부 차관과 이집트 아흐메드 아즈미 사이드 청소년․스포츠부 차관에게 전북사랑 도민증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는 재외동포를 제외한 순수 외국인 대상으로는 첫 사례다. 두 차관은 앞으로 아프리카를 포함한 전 세계에 전북을 홍보하고 국제 스포츠 개최 최적지임을 알리는 글로벌 외교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지난 9월 국제외교 협력 강화를 위해 아프리카 나미비아와 짐바브웨를 방문했다. 당시 주짐바브웨대한민국대사관과 공동 개최한 '공공외교 한마당 K-페스티벌'에서 짐바브웨의 촉망받는 여성 지도자인 에밀리 제사야 차관을 만나 이달 4일부터 9일까지 원광대학교에서 열리는 '2025 익산 빅터 코리아마스터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방한을 제안했다.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이집트는 FIFA 산하 아프리카 축구연맹 본부가 소재하는 등 아프리카 스포츠 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향후 전북특별자치도의 스포츠 외교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에밀리 제사야 차관과 아흐메드 아즈미 사이드 차관은 방문단을 대표해 "스포츠 세계대회 참여 기회를 제공한 전북특별자치도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북사랑도민으로서 자국은 물론 아프리카 전역에 스포츠 도시이자 K-컬처 중심 도시로 전북특별자치도를 널리 알리겠다"고 화답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북은 K-컬처의 본고장으로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1997 무주-전주동계유니버시아드, 2017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등 국제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자긍심 있는 도시"라며 "앞으로 스포츠 교류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짐바브웨‧이집트 방문단은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참가와 함께 전주 월드컵경기장과 무주 태권도원 등 도내 주요 체육시설을 둘러보고, K-리그 전북 현대 경기 관람과 전북체육중·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교류하는 등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경험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내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AI·원전 논의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이다. 특히 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