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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시, ‘재활용·재생산·재나눔’ 자활사업 적극 추진

공직자 참여로 리사이클링 활성화… 지역사회 나눔 확산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공직자가 솔선수범하여 일상 속 남는 자원을 모아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에 기증하는 ‘재활용·재생산·재나눔’ 자원순환 자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리사이클링 자활사업은 공직자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가방, 도서 등 재활용 물품을 기초생활보장과로 기증하면, 기증 물품들을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 수눌음리사이클링 사업단에서 수거해 재생산·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판매수익금은 자활사업단 매출로 산정되어 저소득층 자활참여자의 자립성과금과 지역자활센터 활성화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는 올해 리사이클링 협업사업 홍보를 위해 매주 화요일마다 ‘E.T.(Every Tuesday) 행복 나누기의 날’(집중 기증의 날)을 운영해 제주시 전 공직자가 함께하는 나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한편, 민·관 리사이클링 협업사업에는 올해 3분기까지 158명의 제주시 공직자가 참여해 의류 534kg, 도서 410권, 잡화 164개를 지역자활센터로 기증하며 자활사업단의 매출 향상에 기여했다.

 

한혜정 기초생활보장과장은 “공직자와 시민들이 리사이클링 자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자활센터의 자활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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