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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산동성 관광 교류 강화..주요 여행사 초청해 핵심 관광지 소개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중국 산동성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 성료

 

(포탈뉴스통신)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는 중국 산동성 지역 주요 여행사 관계자 20여명을 초청해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일대에서 충청권 관광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 여행사 초청 홍보 여행은 지난 10월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가 산동성(지난·칭다오) 지역에서 열린 충청권 관광설명회 등 해외 세일즈 활동의 후속 조치로 추진되는 것으로, 양 지역 간 관광 교류 활성화와 충청권 관광상품 개발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다.

 

협의회는 “10월 중국 현지 여행사 대상 관광설명회를 통해 충청권 관광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며 “이번 초청 팸투어는 산동성 여행사들이 충청권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관광상품 설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된 실질적 교류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대전·충남과 충북·세종 등 2개 지역으로 나뉘어 충청권 주요 관광지와 치유·문화·역사 콘텐츠 등을 폭넓게 체험했다.

먼저 충북에서는 초정치유마을 명상·스파프로그램, 벨포레리조트, 고추장 만들기, 청남대 관광 등 치유·체험형 관광 매력을 경험하고, 세종에서 대통령기록관, 베어트리파크,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이응다리 등 대표 명소를 둘러보았다.

 

대전·충남에서는 계족산 황톳길, 장태산휴양림, 중앙시장·성심당,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부여 백제문화단지 및 무령왕릉 등 자연·역사·레저를 아우르는 충청권 관광 강점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는 이번 홍보 여행을 통해 통해 산둥성 주요 여행사들이 충청권 관광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후 실질적인 공동상품 출시와 관광객 유치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중국 내 한국 문화·음식 체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등 관광시장 회복 기대로 충청권 관광 콘텐츠와의 시너지 가능성이 더욱 클 것으로 평가된다.

 

장인수 관광과장은 “이번 팸투어는 지난달 해외 설명회에 이은 충청권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도록 한 매우 실질적인 후속조치로, 산둥성 여행업계의 충청권 상품 개발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세일즈와 초청 팸투어를 연계한 전략적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해 충청권의 해외 관광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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