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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방송

겨울 대표 창작 뮤지컬 ‘로빈’, 오늘 1일 삼연 개막 "2년 만의 귀환“

 

(포탈뉴스통신) 뮤지컬 ‘로빈’의 세 번째 시즌이 막을 올린다.

 

겨울을 대표하는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로빈’이 오늘 1일부터 2026년 3월 1일까지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된다.

 

2년 만에 극장으로 돌아온 뮤지컬 ‘로빈’은 아빠와 딸의 소통 문제, 사춘기 딸의 방황과 고민 등 현실적인 가족 서사를 다루며 모든 연령대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온 작품이다.

 

이번 삼연에는 로빈 역에 최재웅, 김대종, 김종구, 박영수, 루나 역에 연지현, 김단이, 김이진, 레온 역에 한상훈, 최재웅, 김수호가 이름을 올렸다. 캐스팅 발표 직후부터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뮤지컬 '로빈'은 제78회 토니상 수상작 ‘어쩌면 해피엔딩’과 같이 AI 로봇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스스로를 인간으로 믿는 AI 로봇 아빠 로빈, 사춘기 딸 루나, 집사 로봇 레온이 지구 귀환을 기다리며 우주 벙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서툴지만 진심 어린 부녀간 소통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전하며, 화려한 무대와 영상, 감성적인 넘버가 더해져 깊은 여운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우주 벙커라는 공간 설정을 통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구현하는 동시에, 평범한 가족이라면 마주하는 일상 속 고민을 따뜻하게 풀어내며 깊은 몰입감을 완성한다.

 

개막에 앞서 쇼플레이 공식 SNS에서는 연습실 스케치와 클립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배우들은 실제 가족 같은 자연스러운 호흡과 깊은 몰입도로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기존 시즌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의 조화도 돋보였다.

 

또한 유행하는 챌린지를 모티브로 제작된 '두 주인님은 합의 끝에 이걸 골랐습니다' 영상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딸에게 모든 걸 양보하며 시무룩해진 아빠들의 모습이 극 중 부녀 관계를 연상케 해 관객들의 공감과 웃음을 이끌었다.

 

한편, 뮤지컬 ‘로빈’은 오는 5일 오전 11시부터 NOL 티켓과 예스24 티켓을 통해 3차 티켓 예매를 오픈한다.'자료제공-쇼플레이'

 

[뉴스출처 : R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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