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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시, 영업용 화물차 안전관리 실태점검 마무리

올해 중·소형 운송사업자까지 점검 확대…206건 개선 명령 조치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영업용 화물차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추진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12월 중 마무리한다.

 

이번 점검은 제주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수검업체를 대상으로 ▲차고지 적정 확보 등 일반 현황, ▲운수종사자 휴게시간 보장 등 운전자 관리, ▲차내 운송종사자격증명 게시 등 차량 관리, ▲‘자동차관리법·교통안전법’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관리감독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점검 대상을 2~4대의 화물차를 운영하는 중·소형 운수사업자까지 확대하여 점검을 시행했다.

 

시내 운수사업자 중 74개 업체의 화물차 377대를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일반현황 관리 미흡 등 조치가 필요한 사항 206건에 대해 개선 명령을 내렸다.

 

한편, 지난해에는 28개 운수업체의 화물차 197대를 점검해 총 26건의 개선 명령을 내린 바 있다.

 

김태완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운수사업자에게 화물차 안전 규정을 안내하고 개선사항을 조치했다”며, “안전한 화물 운송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운수사업자들이 화물차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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