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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영양 온누리 늘봄협의체 협의회 개최

지역 연계 강화와 맞춤형 늘봄학교 지원 방안 마련

 

(포탈뉴스통신) 영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9일에 ‘2025 하반기 영양 온누리 늘봄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늘봄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내실 있는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돌봄·교육 지원체계를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는 영양교육지원청 관내의 교장, 영양군청 관계자, 지역아동센터장, 돌봄센터장, 학부모대표 등 13명이 참석했으며, 2025 늘봄학교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늘봄학교 지원방안 등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석보초 김대원 선생님의 ‘2025 늘봄학교 우수 사례 발표’는 참석자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내 늘봄학교 운영의 긍정적 확산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우수사례에서는 학교 특색을 살린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기관과 연계한 돌봄 협력 모델 등이 소개됐다.

 

이어진 협의에서는 지역 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드림스타트,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안전한 늘봄 환경 조성, 프로그램 품질 향상, 지속 가능한 지역 늘봄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활발히 논의했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지역 온누리 늘봄협의체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따뜻한 경북형 늘봄학교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더 풍성한 배움과 돌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영양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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