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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시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스스로 만든 청소년 성장스토리, 다람즈와 전동킥보드게임방

서구청소년문화의집, 광주광역시청소년봉사대회 2개 부분 수상 쾌거

 

(포탈뉴스통신) 함께여서 즐거운 청소년들의 마을활동플랫폼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시소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의 성장을 위해 매해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이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스스로 조사·분석하고, 그 해결을 위해 기획·실행·평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봉사활동을 말한다. 시소센터에서는 이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청소년동아리 ‘다람즈’와 ‘전동킥보드게임방’이 각자의 프로젝트를 통해 자기주도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다람즈는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동아리로, 2019년부터 기수를 이어오며 매년 지역의 문제를 함께 찾고 주제를 정해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다람즈는 ‘환경’을 활동 주제로 선정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과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광주광역시 자원순환지도 제작에 참여했다. 또한 다양한 행사에서 환경보호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보다 쉽게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노력했다.

 

전동킥보드게임방은 2023년 모교를 소개하는 보드게임 ‘우당탕탕 계수보드마블’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된 청소년들이, 2024년 중학교 진학 이후에도 “보드게임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모아 결성한 청소년동아리다. 2025년부터는 단순한 보드게임 체험을 넘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주제를 담기 위해 고민했으며, 그 결과 올해는 돌봄청소년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보드게임 부스 운영과 홍보물 제작을 진행하여 친숙하면서도 재치 있게 사회 공익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시소센터 소속 두 청소년동아리의 이러한 활동은 자기주도적 실천과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2025년 광주광역시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결실을 맺었다. 청소년들의 성취를 함께 나누는 자리에서 다람즈는 지난해 광주광역시교육감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첫 도전에 나선 전동킥보드게임방은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이라는 최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날 시상식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1년 동안 직접 계획을 짜고 실행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지만, 혼자가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이었고, 시소센터 선생님들께서도 꾸준히 잘 챙겨주셔서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와 뿌듯함이 담긴 소감을 전했다.

 

시소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기주도 활동을 응원하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성장 스토리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시소센터는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청소년문화의집으로, 광주광역시 서구청의 지원을 받아 사단법인 화월주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시소센터(062-372-1318)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광주시서구청소년문화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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