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16.0℃
  • 박무서울 8.7℃
  • 맑음대전 10.5℃
  • 연무대구 15.0℃
  • 연무울산 15.7℃
  • 맑음광주 10.7℃
  • 구름많음부산 17.2℃
  • 맑음고창 8.3℃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4.8℃
  • 구름많음보은 9.2℃
  • 구름많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10.9℃
  • 구름많음경주시 10.1℃
  • 맑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대전시의회 더좋은 조례 연구회, ‘문화·체육·관광 분야 조례 정합성 분석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의원연구회 ‘더 좋은 조례 연구회’(회장 김영삼 의원)는 17일 시의회 공감실에서 '대전광역시 문화·체육·관광 분야 조례 정합성 분석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조례 정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연구회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60개 조례 전체를 점검해 조례 간 유사·중복 규정, 적용 과정에서의 충돌 가능성, 정책 변화에 따른 실효성 저하 요소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왔다.

 

최종보고에서 정책연구원 리더스 연구진(책임연구원 손수조)은 법적 일관성, 집행 효율성, 정책 연계성 등 정합성 진단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조례 정비 방향을 제시했다.

 

문화예술 분야의 경우, '대전광역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정합성 분석 결과 최근 상위법 개정으로 확대된 문화예술의 개념(e스포츠, 전통무예, 미디어아트 등)이 조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법적 일관성), '대전광역시 지역문화진흥 조례'와의 계획 수립 내용이 중복되는 문제, 조례별로 상이하게 규정된 보조금 지원 절차 및 심의 방식으로 인한 집행상 비효율성(집행 효율성)이 지적됐다. 또한 문화예술진흥계획 수립 시 시민 및 예술인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지역문화진흥 조례, 문화재단 조례, 개별 지원·시설 관련 조례와의 관계가 명확히 정리되어 있지 않아 정책 연계성이 부족한 점도 문제로 제시됐다. 이에 연구진은 해당 조례에 대해 ‘전부 개정’이 필요하다는 정비 방향을 제안했다.

 

아울러 연구진은 '대전광역시 문화유산 보호 및 진흥 조례'와 같이 분야별 개별 조례를 포괄하는 통합 조례안을 제시하며, 조례 체계의 단순화와 정책 연계성 강화를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 분야 60개 조례에 대한 정비 방향으로는 전부개정 2건, 통합 25건, 일부개정 17건, 현행 유지 16건이 제안됐다.

 

김영삼 회장(서구2, 국민의힘)은 “이번 연구는 대전시 조례 체계를 정비하고 정책의 일관성 확보를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며 “최종보고회를 계기로 연구회 회원간 논의를 강화하고, 시민에게 더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조례 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조례 개정·통합·폐지 등 후속 정비 작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최상의 군사 대비태세…전작권 회복 조속 추진될 것"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우리 군의 최우선의 책임은 적의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제 정세가 격변하면서 글로벌 안보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에 기반해서 강력한 연합 방위태세를 유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면서 "육해공군, 해병대가 한마음으로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가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무엇보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적"이라며 "철통 같은 한미 동맹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필수 요소인 건 맞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다.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면서 "한반도 방위에 있어서 우리 군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줘야 되겠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영토와 국민을 완벽하게 지켜내겠다는 책임감, 결의를 다져 주기 바란다"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의사 출신 대표가 직접 병원 내 시술 환경·교육 시스템 세팅… 루미투스, ‘엔드컷 주사’ 프리미엄 통합 솔루션 확산 (포탈뉴스통신) 정식 의료기기제조업 허가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도하는 의료정보제공 기업 루미투스 주식회사가, 자사의 독자적인 비만 솔루션 ‘엔드컷 주사’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프리미엄 케어 문화를 전국 병의원에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엔드컷 주사’는 루미투스의 법인 설립과 동시에 연구개발(R&D)에 착수하여 완성된 기업의 핵심 프로젝트, ‘엔드컷 솔루션’의 진정한 시작점이다. 현직 의사 출신 대표가 다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 개발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기존 시장의 부작용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완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시작점을 바탕으로, 루미투스의 솔루션은 단순한 1회성 주사 시술에 그치지 않고 확장된다. 피부 탄력과 원활한 일상 복귀를 돕는 특화된 ‘엔드컷 애프터 케어(After-care)’ 프로그램을 솔루션에 완벽하게 통합했다. 무엇보다 루미투스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은 현직 의사인 대표가 직접 제휴 병원에 방문하여 원내 진료 및 환자 케어 시스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