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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홍기월 의원, 발로 뛰는 민원 해결사… 구도심 상권 ‘숨통’ 틔웠다

343명 주민 서명 인쇄의 거리 횡단보도 신설… 단절된 협업 생태계 복원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의회 홍기월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1)이 주민들의 생업과 직결된 만성적인 교통 불편 사항들을 연이어 해결하며 ‘발로 뛰는 민원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홍기월 의원은 동구 서남동 ‘인쇄의 거리’(문화전당로) 횡단보도 신설과 금남로5가 교차로 좌회전 허용 공사가 이달 잇달아 완료되면서, 침체된 구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지난 16일 완료된 ‘문화전당로(구 인쇄의 거리) 횡단보도 신설’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절박한 생존권이 걸린 문제였다.

 

이 지역은 동구의 대표적 산업기반인 인쇄업체 270여 곳이 밀집한 곳으로, 공정 특성상 무거운 종이와 자재를 수시로 운반하며 업체 간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지난 1월 도로 확장과 함께 설치된 중앙분리대가 작업 동선을 단절시켜, 상인들은 극심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홍 의원은 343명의 주민과 상인이 연명으로 제출한 민원을 접수하고 즉각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홍 의원은 광주시·경찰청과 끈질긴 협의 끝에 지난 8월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의결을 이끌어냈으며, 이달 16일 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해 단절됐던 인쇄 골목의 ‘동맥’을 다시 이었다.

 

이와 함께 ‘금남로5가 교차로 좌회전 허용 및 횡단보도 이설’ 사업도 지난 7일 완료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은 반도전자상가와 대인시장 등 주요 상권이 밀집해 있으나, 좌회전 금지로 인해 방문객들이 먼 길을 우회해야 하는 등 접근성이 떨어져 개선 요구가 지속돼 온 곳이다.

 

홍 의원은 지난 7월 ‘안도걸 국회의원의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통해 수렴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안도걸 의원실 및 관계기관과 ‘원팀’을 이뤄 협업을 주도했다. 그 결과 12월 7일부터 좌회전이 허용되고 대기차로가 확보되면서 상권 진입이 한층 수월해졌다.

 

홍기월 의원은 “이번 성과들은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국회의원 및 행정기관이 원팀이 되어 적극행정을 펼친 결과”라며 “단순한 교통체계 개선을 넘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침체된 인쇄의 거리와 전자상가 등 지역 상권에 다시 활력이 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꼼꼼히 챙기고, 이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 의원은 지난 2023년에도 장원교 방음터널 연장 설치와 산수굴다리 횡단보도 설치를 주도하는 등 지역민의 교통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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