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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상주시, 복권기금 지원 2025년 사회복지시설나눔숲 조성사업 '우수' 평가

평균 점수 상회… 소통 기반의 산림복지 성과 공식 인정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는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 '의료법인 심천의료재단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이 최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평균 점수보다 높은 종합점수 87.32점을 기록하며 ‘우수’평가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업의 집행 관리 수준과 성과 달성 정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공익적 가치 실현, 소통과 환류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집행, 성과와 비계량평가(성과의 질적수준 등) 전반에서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하며 사업 전체 과정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비계량 평가 항목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과 공유, 참여와 공개 측면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설계 단계부터 의료·복지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설계 및 시설 계획을 공유하며 의견을 수렴한 점이 이용자 중심 사업 운영 사례로 평가에 반영됐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 이용자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수렴하고, 현장 여건과 이용 특성을 고려해 시설을 개선하는 등 형식적 절차를 넘어 실제 이용을 고려한 환류 구조를 마련한 점도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또한 사업 관련 정보를 단계별로 공개하고, 공정 보고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투명한 사업 관리와 공정한 절차 이행을 통해 복권기금 지원사업의 취지에 부합하는 운영이 이루어졌다는 점도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상주시 나눔숲 조성사업은 산림복지나눔숲 유형 평균 점수(83.48점)를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으며, 이는 복권기금이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산림복지 확대로 실질적으로 환원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우수 평가는 단순한 조성 실적이 아니라, 복권기금 지원사업의 공공적 목적에 맞게 시민과의 소통을 함께 확보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공간이 일상 속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품질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산림녹지과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복권기금 및 산림복지 관련 사업 추진 시에도 이용자 중심, 공익성, 절차적 신뢰를 핵심 기준으로 삼아 생활권 산림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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