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2 (월)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4.6℃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5.2℃
  • 맑음고창 -2.4℃
  • 맑음제주 4.2℃
  • 구름조금강화 -5.8℃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사회

뉴스로 돌아보는 2025년 보령

957건 보도자료로 살펴본 한 해 성과

(포탈뉴스통신) 붉은 태양의 찬란한 빛과 함께 희망과 설렘 속에 시작한 을사년이 어느덧 끝을 향하고 있다. 숨 가쁘게 달려온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5년 보령시의 주요 소식을 보도자료를 통해 돌아보고자 한다.

 

올해 작성된 보도자료는 총 957건으로, 분야별로 살펴보면 행정·협력·홍보 분야가 284건(29.7%)으로 가장 많다. 시정 운영, 정책 발표, 협약 체결 등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진 결과다.

 

다음으로 문화·체육·관광 분야가 217건(22.7%)을 차지했다.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한 각종 체육 행사와 관광 프로그램이 집중되며, 보령시가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음을 보여준다.

 

복지·보건·교육 분야는 206건(21.5%)으로, 복지 정책과 의료·교육 지원 관련 소식이 주를 이룬다. 특히 전 시민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확대 등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이 큰 주목을 받았다.

 

경제·산업·일자리 분야는 127건(13.3%)으로, 기업 유치와 농업 정책, 일자리 창출 관련

 

보도가 많았다.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SBS 미디어파크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소식이 큰 관심을 끌었다.

 

안전·환경·에너지 분야는 123건(12.9%)으로, 에너지 정책과 기후환경 대응이 주요 내용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CO₂→에너지 전환’ 기술 실증 가동 등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이 주목받았다.

 

월별로는 7월에 102건이 집중되며 가장 활발한 홍보 활동을 보였다.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한 여름 관광 프로그램과 체육 행사가 집중된 결과로, 보령시가 ‘여름의 도시’임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시민들의 관심과 반응이 두드러진 보도자료는 ▲보령아산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 ▲전 시민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확대 ▲국도 40호 보령~성주 우회도로 개통 등이다. 의료·교통·복지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아울러 ▲‘AI 데이터센터’ 유치 ▲‘보령시-SBS 미디어파크 조성 업무협약 체결’ ▲‘스포츠대회 유치로 인한 경제효과 상승’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소식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대천해수욕장,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4회 연속 선정 ▲세계 최대 규모 ‘CO₂→ 에너지 전환’ 기술, 보령에서 실증 가동 ▲‘만세보령쌀 삼광미골드’ 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 ▲스마트팜 혁신단지 조성 등은 보령시가 관광, 환경,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분석을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를 2026년 시정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의료·교통·복지 분야 서비스 개선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형 프로젝트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안중근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 첫 공개 김동연, “안중근 의사 30년 인생이 남긴 독립·평화 정신, 경기도가 적극 계승하겠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보급 가치를 가진 안중근 의사의 유묵(붓글씨)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日本)’을 대중에 처음 공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특별전’ 개막식에서 “안중근 의사는 30년 정도의 짧은 인생을 사셨다. 그분의 인생 이야기는 이렇게 100여 년이 훌쩍 넘어서도 감동이고, 오늘과 같은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며 “안중근 의사뿐만 아니라 조국의 독립과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들을 다 같은 마음으로 기리고, 계승하고 존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중근 의사가 3월 26일에 돌아가셨는데 이게 3월에 쓴 글씨니까 추측하기로는 돌아가시기 직전에 쓰신 글이 아닐까. (이종찬 광복회장이 말한 것처럼) 동양지사라는 표현을 쓴 현재까지 발견된 유일한 유묵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안중근 의사의 혼과 기백, 정신이 담긴 것을 최초로 실물 공개한다”며 “아직 ‘독립’이라고 쓴 글씨는 아직 완전히 확보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빠른 시간 내에 어떤 형태로든지 실물로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