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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종시 아름동, 사랑담은 곰국·행복담은 두부 전달

24일 성탄절 맞이 행복찬드림…취약계층 30가구에 먹거리 등 기탁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인환·조형관)가 24일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찬 드림’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아름동지사협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으로, 매달 취약계층 가구에 밑반찬 등을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면서 돌봄위기를 예방하고 있다.

 

이날 아름동지사협은 겨울철 보양을 위해 온기를 가득 담은 곰국을 저소득 가구 30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성탄절을 앞두고 송담교회와 ㈜자모 콩이유에서 기부한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30상자와 국산콩 두부 30개를 함께 지급하면서 연말 이웃사랑을 더했다.

 

이인환 동장은 “건강한 한 끼를 챙겨 먹는 데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정기적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송담교회와 ㈜자모 콩이유의 지역돌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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