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5.1℃
  • 구름많음서울 8.0℃
  • 구름많음대전 6.3℃
  • 박무대구 7.5℃
  • 박무울산 7.1℃
  • 맑음광주 7.7℃
  • 박무부산 10.3℃
  • 구름많음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12.0℃
  • 구름많음강화 2.0℃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2.7℃
  • 구름많음강진군 5.5℃
  • 구름많음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정치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첫 출근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로 첫 출근해 본격적인 집무에 돌입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하는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한 2022년 5월 9일 이후 1,330일 만의 일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청와대 복귀로 청와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되찾고자 합니다.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오늘부터 청와대로 변경된다.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에서 아침 차담 회의를 주재하면서 참모들로부터 주요 현안과 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2025년 수출과 외국인 투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경제성장수석실의 보고에 이 대통령은 경제 성장의 성과가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흘러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 지시했다.

 

또한 민정수석실로부터 마약, 스캠, 온라인 도박,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할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가 출범한다는 보고를 받은 후,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현황을 함께 국민에게 잘 알려 달라 당부했다.

 

아침 회의 이후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복귀 후 첫 일정으로 '국가 위기관리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안보실 예하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안보 및 재난 분야 시스템을 점검했다.

 

청와대 지하 벙커로 알려진 국가위기관리센터는 1976년 처음 건축된 이래 2003년 화생방 방호 기능을 구축했고, 이번 청와대 복귀를 계기로 시설을 정비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청와대 복귀를 위해 짧은 기간 동안 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하면서 안보와 재난 관련 시스템을 중단없이 가동한 국가위기관리센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국가 위기 상황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여러분의 손에 우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달린 만큼 365일, 24시간 철저히 근무해 달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이 비상 집무실을 살펴보며 "쓸 일은 거의 없겠죠?"라고 묻자 경호처장은 안보 이슈 대응을 위한 NSC 훈련 때 사용하게 될 거라 답했고, 함께 이동 동선을 파악했다.

 

국가위기관리센터 시찰 후 이 대통령은 여민1관 집무실에서 주한 베냉 공화국 대사 내정자에게 아그레망을 부여하는 등 첫 재가를 진행했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이 아닌 '백성과 함께한다'는 뜻의 여민관을 집무실로 택한 것은 국민과 함께 국정운영의 과정을 함께하겠다는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철학을 보여준다.

 

이재명 정부는 청와대 복귀를 통해 과정이 투명한 일하는 정부를 표방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정치를 회복하고, 세계가 찾는 외교․안보의 중심으로 거듭나면서 국민께 효능감을 드리는 이재명식 실용주의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청와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최상의 군사 대비태세…전작권 회복 조속 추진될 것"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우리 군의 최우선의 책임은 적의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제 정세가 격변하면서 글로벌 안보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에 기반해서 강력한 연합 방위태세를 유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면서 "육해공군, 해병대가 한마음으로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가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무엇보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적"이라며 "철통 같은 한미 동맹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필수 요소인 건 맞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다.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면서 "한반도 방위에 있어서 우리 군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줘야 되겠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영토와 국민을 완벽하게 지켜내겠다는 책임감, 결의를 다져 주기 바란다"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의사 출신 대표가 직접 병원 내 시술 환경·교육 시스템 세팅… 루미투스, ‘엔드컷 주사’ 프리미엄 통합 솔루션 확산 (포탈뉴스통신) 정식 의료기기제조업 허가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도하는 의료정보제공 기업 루미투스 주식회사가, 자사의 독자적인 비만 솔루션 ‘엔드컷 주사’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프리미엄 케어 문화를 전국 병의원에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엔드컷 주사’는 루미투스의 법인 설립과 동시에 연구개발(R&D)에 착수하여 완성된 기업의 핵심 프로젝트, ‘엔드컷 솔루션’의 진정한 시작점이다. 현직 의사 출신 대표가 다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 개발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기존 시장의 부작용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완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시작점을 바탕으로, 루미투스의 솔루션은 단순한 1회성 주사 시술에 그치지 않고 확장된다. 피부 탄력과 원활한 일상 복귀를 돕는 특화된 ‘엔드컷 애프터 케어(After-care)’ 프로그램을 솔루션에 완벽하게 통합했다. 무엇보다 루미투스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은 현직 의사인 대표가 직접 제휴 병원에 방문하여 원내 진료 및 환자 케어 시스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