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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관이 함께 지키는 안전한 정읍…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 시상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시청과 민간 사업장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7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표창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 의무 이행 과정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낸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재해 예방 활동을 지역 전체로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로는 정읍시청 소속의 미래산업과 전수희 주무관, 자원순환과 정민 주무관, 농업정책과 양승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민간 사업장 부문에서는 ㈜안전관리기술원 이종만 대표이사, 정읍아산병원 서동식 직업환경의학과장, 하림 정읍공장 전영수 부장, 동원페이퍼 진종협 이사가 각각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산업재해를 막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해왔다.

 

구체적으로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정기 점검 추진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견고한 구축 및 운영 ▲위험성 평가 실시를 통한 실질적인 개선 활동 전개 ▲근로자 대상의 내실 있는 안전보건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통해 현장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은 이번 시상을 계기로 시청과 민간 사업장의 재해 예방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들은 “산업재해 예방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다른 사업장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성실하게 노력해 준 수상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정읍시는 앞으로도 현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촘촘한 산업재해 예방 정책을 펼쳐, 시민과 직원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 체감도를 실질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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