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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양시 ㈜픽슨 정성만 회장, 백운장학금 1천만 원 기탁

지역 인재 육성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포탈뉴스통신) 재단법인 백운장학회는 12월 31일 시청 만남실에서 정성만 (주)픽슨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광양시 옥곡면 신금리에 위치한 ㈜픽슨은 1994년 설립된 대한민국 유일의 파형강관·강판 동시 생산 기업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호주, 중동, 러시아 등 10여 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정성만 ㈜픽슨 회장은 (재)백운장학회에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6차례에 걸쳐 총 6천만 원을,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는 2017년부터 CMS 등을 통해 총 8천여만 원을 기탁하는 등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과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이번 기탁금 1천만 원 중 5백만 원은 보호자가 없어 초등학생 때부터 YMCA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 국적 학생이 서울 소재 대학교에 진학하는 데 필요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성만 회장은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며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인화 이사장은 “지역 기업인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는 지역 학생들에게 큰 희망과 힘이 된다”며 “회장님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장학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법인 백운장학회는 1991년 설립되어 시민과 기업 등 자발적인 기부로 279억 원의 기부를 받아, 2025년까지 18,253명의 장학생에게 14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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