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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성군, 2025년 시책평가 49개 수상으로 ‘군민 체감 성과’ 결실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경상남도·공공기관이 실시한 각종 시책평가에서 총 16개 부서가 49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군정 전반에서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실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민원 처리의 편의성 향상, 복지 서비스의 질적 개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청렴한 행정 운영을 통한 군정 신뢰도 제고 등 군민의 일상 속 변화로 이어진 정책들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확인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획예산담당관은 적극행정 종합평가와 정부혁신 평가에서 연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현장의 어려움을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예산을 조기에 현장에 투입함으로써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앞당기고,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며 신속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갖춘 행정 신뢰 기반을 함께 구축했다.

 

특히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전국 군부 1위 달성은 고성군 행정 전반에 대한 대외 신뢰도가 군민 체감 수준까지 올라섰음을 보여준다.

 

주민생활과는 사회복지관 시설평가 A등급, 이웃사랑 모금활동 우수기관 선정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밀착형 복지행정의 성과를 확인받았으며, 교육청소년과는 청소년수련시설과 방과 후 아카데미 평가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아이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열린민원과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재인증을 통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행정을 구현했다.

 

안전관리과는 집중안전점검과 재난대응훈련 평가 수상으로 군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행정의 책임성을 인정받았다.

 

도시교통과는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 평가(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도시사회·도시경제·도시문화·자원체계 전반에 걸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건축개발과는 빈집정비사업과 나눔주택사업 참여, 쌈지주차장 활용 등 생활 밀착형 건축행정 노력이 인정돼 건축행정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여기에 농촌정책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건강증진과는 치매안심센터 운영 평가 A등급과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고령층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촘촘한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일상 건강을 지키는 보건행정의 성과를 입증했다.

 

이 밖에도 녹지·공원, 경제·기업, 교통·건설, 농업·축산·보건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시책 성과가 이어지며, 군민 삶의 질 전반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군정 운영이 실적으로 나타났다.

 

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신속하고 책임 있는 재정집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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