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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진군, 통합돌봄 컨설팅단 회의 개최

전문가 자문 통한 강진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 방향 논의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지난 30일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강진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위한 컨설팅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군민행복과 주관으로 열렸으며, 통합돌봄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군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먼저 강진군 통합돌봄 실행계획과 모델 구축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마을돌봄 공동체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돌봄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돌봄 활동가 양성과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읍·면 등 현장 실무자의 역량강화 교육 중요성,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관리하기 위한 복지자원 맵 구축 필요성 등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제언도 이어졌다

 

강진군은 이번 컨설팅단 회의를 통해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2026년 강진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보완·구체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행정과 지역사회, 전문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전문가들의 다양한 제언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성을 점검할 수 있었고, 향후 실행계획에 이를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돌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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