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성동구의회 남연희 의장이 지난 12월 4일 숭의여자대학교 음악당에서 열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주최 ‘2025년 전문대학인상 시상식’에서 졸업생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문대학인상은 산학협렵과 지역사회공헌 등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쌓은 전문대학 출신 인재를 선발해 시상하는 상으로, 남 의장은 지난 20여 년간 생활정치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의 크고 작은 현장에서 봉사와 의정활동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해 온 공로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또한 '성동구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 '성동구 문화예술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성동구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 지원 조례안' 등 주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분야의 조례 제정에 핵심적 역할을 하며 정책 역량을 입증해 왔다.
아울러 교육부 국책사업인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 구축 과정에 혁신위원으로 참여해 지역대학·지자체·산업체 간 협력체계를 조성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한 점도 주요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남 의장은 이번 수상과 함께 전달된 상금 100만 원 전액을 모교인 한양여자대학교 학생복지기금에 기부했다. 이는 지역사회와 전문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후배 학생들의 진로 확장과 전문성 개발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고 있다.
남연희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한양여자대학교에서 받았던 교육은 제 삶과 의정활동의 방향을 세운 소중한 기반이었다”며 “이번 상은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주민만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에 임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임기 동안도 초심을 잃지 않고, 생활정치의 원칙과 봉사정신의 가치를 지키며 구민과 더욱 가까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뉴스출처 : 성동구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