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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chestra', 세계 최고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홀에 둥지 튼다

 

(포탈뉴스통신)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격하게 통제된 실내 콘서트라는 서구 스타일의 공연장 문화에 적응하너라 힘들었을 관객들이 ' 이것이 바로 우리가 원하던 것' 이라 말하게 될 것이라 했다.

 

동시에 K 오케스트라는 획일적인 서구 레퍼토리 편향에서 벗어나 우리의 역사와 삶의 서사를 작품(창작), 연주(오케스트라),관객(K-Audience)의 삼위일체 구조를 이루는 ‘K-Classic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한다.

 

 

 

창작 레지던스와 세계 네트워크 구축

 

K-Orchestra는 이미 2021~2023년에 37개국 108명의 세계적 지휘자들을 ‘K-Orchestra 명예 지휘자’로 위촉하면서 앞으로의 진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동시에 마스터피스 페스티벌의 완성 무대로 이곳에서 실험과 도전, 관객은 자연과 치유를 경험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궁극적으로 K-오케스트라는 사운드포커싱홀을 주 무대로 하면서 K-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소리로 증명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때문에 일회성 공연이 아닌 오케스트라의 실체적 구성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은 홍보에 집중하면서 토론회와 실내악 편성 등의 운영으로 방향성을 잡아 나갈 것이라고 했다.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는 무대가 있습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K-Classi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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