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문경 자연생태 박물관에 2025년 한 해 동안 관람객이 10만 명 이상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문경시를 대표하는 생태·환경 교육 공간으로 한 해 동안 천연 성탄리스 제작 체험, 꽃씨보자기 제작 체험 등 다양한 생태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의 결과로 연간 입장객 10만 시대에 진입했다.
자연생태 박물관은 2007년 환경부 국비 지원을 받아 자연생태전시관으로 개관 후 2025년 생태 문화 전문공립박물관으로 등록하고 지속적으로 생태문화체험, 실내놀이터 시설 설치, 박제 등 전시물 확보를 통하여 작년 2025년에 연간 입장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2025년 문경자연생박물관은 체험 행사로 전통 절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입춘첩 제작 체험, 봄철 자연의 생명력을 체험하는 4월의 봄날 씨앗심기 체험, 자연 소재를 활용한 천연 성탄절 리스 만들기 체험 등이 다양한 생태문화체험를 통하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문경의 생태문화 거점시설로 도약한 자연생태박물관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고, 박물관 체류 시간 증가와 재방문으로 이어져 박물관 주변 상가 활성화 및 문경새재의 자연과 일상을 연결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로 교육적 효과 및 흥미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주말과 방학 기간을 중심으로 체험 행사와 연계한 관람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학교와 단체를 대상으로 한 생태교육 프로그램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전시 관람과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운영 방식이 박물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소장은“자연생태박물관의 체험과 교육을 결합한 박물관 운영을 통하여 문경새재 자연의 소중한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생태·환경 교육의 생태문화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