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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천군, 2026년 스포츠 강군으로 힘차게 도약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이 2026년을 맞아 진천HRFC K4 축구단 창단과 유소년 축구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스포츠 강군’으로 본격적인 발돋움에 나선다.

 

이미 국가대표 선수촌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군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연계한 지역 스포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번 K4 리그 축구단 창단은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전문 선수 육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읽힌다.

 

△ 진천HRFC K4 축구단 창단

 

진천 HRFC 축구단은 진천군을 연고로 하는 성인 축구팀으로 우수한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해 경쟁력 있는 팀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축구단 창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스포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국 단위 리그 참가를 통해 군 브랜드 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진천HRFC는 지역 출신의 선수와 지도자, 구단 직원을 선발, 채용, 연고지 중심으로 구성해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체계적인 축구 육성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역동적인 군의 이미지 구축과 축구를 통한 여가 생활의 활성화, 군민 화합과 소통의 계기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진천HRFC K4 축구단 전문 선수단들과의 교류로 군 유소년 축구단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진로 제공, 직장팀 선수들과의 합동훈련과 기술 교류, 멘토링 등을 통해 경기력 향상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

 

△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군은 지난 충북 생활체육대회 개최에 이어 오는 4월 제21회 충북어르신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진천종합스포츠타운을 비롯한 보조경기장에서 11개 시군 선수단(약 1,700명)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과 실버 스포츠가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5년 기준 약 1만 5천 명이 이용한 진천국민체육센터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시설에 포함시켰다.

 

소득공제 적용으로 이용 부담이 줄어들어 더 많은 군민이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육상 실업팀에서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진천군민 건강 달리기 교실’을 올해도 계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건강달리기 교실은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성을 가진 실업팀 선수들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폭넓은 생활체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 안전하고 편리한 스포츠 인프라 구축

 

전국적인 인구감소 절벽 현상에도 꾸준히 증가하는 인구 수요에 발맞춰 생활체육시설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덕산 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은 충북혁신도시 내 부족한 체육시설 인프라 조성을 위해 약 188억원의 예산을 투입, 31,490㎡ 부지에 축구장, 테니스장 등을 건립한다.

 

기조성된 생활체육공원(A=82,500㎡)과 연계한 생활체육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진천 제2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진천읍 성석리 일원에 52,292㎡·36홀로 계획함으로써 국제,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대회 개최를 계획할 수 있게 됐고 지역경제는 물론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노후 체육시설 수요 조사를 실시한 후 안전에 취약한 시설을 개·보수해 더 쾌적한 공공체육시설을 제공할 방침이다.

 

편주현 군 체육진흥과장은 “진천HRFC K4 축구단 창단을 통해 지역의 스포츠 자원을 활용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우리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스포츠 도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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