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0.9℃
  • 맑음강릉 3.1℃
  • 흐림서울 -0.1℃
  • 구름많음대전 2.6℃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5.6℃
  • 구름많음광주 6.6℃
  • 구름조금부산 5.8℃
  • 구름많음고창 7.2℃
  • 맑음제주 10.3℃
  • 흐림강화 -0.3℃
  • 흐림보은 2.4℃
  • 맑음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국제

고양시-日 하코다테市, 자매결연 15주년…교육·청년 정책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 논의

자매도시 체결 15주년 공식 면담 및 기념패 교환…양 도시 우호 관계 강화 방안 논의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가 일본 하코다테시와 자매도시 체결 15주년을 기념하고 교육·청년 정책을 중심으로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방문단은 13일(현지시간) 하코다테시청에서 오오이즈미 준 하코다테시장과 공식 면담을 가졌다.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하코다테를 찾은 고양시 방문단은 하코다테시청 직원들의 도열 환영을 받으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진 면담에서 양측은 자매결연 체결 15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패를 교환하고,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되짚으며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하코다테 시장 주재로 열린 오찬 간담회에는 하코다테시의회 의장, 상공회의소장, 하코다테 관광컨벤션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행정 분야를 넘어 경제·민간 분야까지 아우르는 의견 교환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후속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날 면담에 앞서 고양시 방문단은 하코다테 대표 공립 고등교육기관인 ‘하코다테 공립미래대학’을 방문해 교육 및 연구 현황을 살폈다. 시 정책 방향과 접점이 많은 IT와 미래 기술, 지역 문제 연구 등을 중심으로 양 도시 간 대학 협력과 청년 교류 연계 가능성을 검토했다.

 

또한 하코다테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과 미래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방문을 넘어 청년의 시각을 정책 교류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들과의 우호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국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15년간 쌓아온 하코다테시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청년과 교육, 미래 기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번 기념패 교환을 계기로 양 도시 협력 관계가 더욱 성숙하고 견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일 정상 "포괄적 협력 필요성 공감…관계 당국 간 논의 개시"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문명사적 전환기 속에서 한일 양국이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그 범위를 넓혀 나가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이번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첫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자, 양국이 정착시켜 온 셔틀외교의 연장선에서 열렸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총리께서 취임 직후 대한민국 경주를 방문해 주셨고, 이번에는 제가 석 달 만에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나라' 지역을 방문했다"며 "경주와 나라는 모두 고대 문화와 전통, 그리고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고도로서 한일 간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상징하는 도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먼 옛날 이곳에서 우리의 조상들은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기술과 문화를 나누며 함께 손을 잡고 발전해 왔다"며 "이러한 교류와 협력의 전통은 오늘날 한일 양국 관계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날 한일 양국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가까운 이웃으로서 경제와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서로의 삶과 미래를 폭넓게 공유하고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호매실 스카이시티’ 대출 규제 피한 수도권 오피스텔.. 신분당선 역세권 오피스텔 주목 (포탈뉴스통신)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