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흐림동두천 -3.8℃
  • 구름많음강릉 -0.5℃
  • 구름많음서울 -0.4℃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1.0℃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1.8℃
  • 맑음고창 -4.6℃
  • 맑음제주 3.9℃
  • 흐림강화 -2.7℃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5.5℃
  • 맑음강진군 -4.2℃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서열파괴·성과중심 인사단행, 더 빠르고 역동적인 조직 구축

한성숙 표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 본격 시동

 

(포탈뉴스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민주권정부 2년 차를 맞아 국정과제의 성과를 끌어올리고,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과장급 승진 및 인사를 2월 2일 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스타트업이 대기업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전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해결했듯이, 중소벤처기업부 또한 관료주의를 탈피해 빠르고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해야 한다는 한성숙 장관의 평소 철학이 그대로 투영됐다.

 

핵심은 ‘연공서열 파괴’, ‘성과 중심 인재 등용’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내 인재를 조직이 필요한 곳곳에 배치하여 역동적인 조직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것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성과 중심의 인재 발탁’이다.

 

역량과 성과를 기반으로 한 인재 발탁을 통해 본부 과장의 40% 이상을 80년대생 과장으로 배치하고, 주요 보직에는 30대 과장을 전면에 등용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 과장급으로 승진한 김승택, 김혜남 서기관은 모두 30대 중반(‘89년생)으로 그간의 업무 성과가 입증되어 각각 혁신행정담당관, 소상공인성장촉진과장 등 조직 내 주요 보직으로 발탁 임용됐다.

 

한성숙 장관은 취임 이후, 운영지원과장(김민지, ’85년생), 정보화담당관(이호중, ‘86년생)을 파격 발탁한 바 있다.

 

이는 연공서열 중심의 관행을 깨고, 오로지 성과와 역량을 기반으로 인재를 등용함으로써 성과 중심의 유연하고 혁신적인 조직으로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일관되고 강력한 의지이다.

 

다음으로 제2차관실 보강을 통한 ‘따뜻한 정책’과 ‘정밀한 실행’ 가속화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아픔을 세심하게 보듬는 ‘따뜻한 정책’이 현장에서 빈틈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전담 제2차관실의 인력을 보강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 수혜자가 필요한 시점에 정확하게 지원하는 ‘정밀한 실행’을 위해 실무 능력이 검증된 윤준구 과장(전통시장과)과 정의경 과장(사업영역조정과)을 제2차관실 주요 보직에 발탁했다.

 

그간 경력을 중시하던 제2차관실 과장급 인사에서 벗어나 기획력과 실행력을 두루 겸비한 인사를 배치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실시간 반영할 수 있는 역동적인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마지막으로 현장과 업무 전문성을 살린 ‘실전형 인재 전진 배치’이다.

 

현장에서 성과를 입증하고, 실무지식을 쌓은 인재들을 지방청장(이순석 인천청장, 서종필 강원청장) 및 본부 과장(박혜영 특구지원과)으로 배치하여 현장 중심의 정책이 지휘되도록 했다.

 

또한, 기술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정세환 서기관을 기술개발과장으로 승진 발탁, 소상공인 분야 경험과 이해도가 높은 신재경 과장을 지역상권과장으로 임용하여 정책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다.

 

한성숙 장관은 “성과 중심의 역동적인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중기부를 더욱 혁신적인 조직으로 만들겠다”며, “제2차관실을 중심으로 한 정밀한 정책 실행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