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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호평생교육관, 찾아가는 작가강연·특강 운영

4~11월 17개 중·고등학교 대상…3월 10일부터 선착순 접수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은 오는 4월부터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작가초청 강연회 및 독서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문가와 소통하며 깊이 있는 독서를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4~11월 17개 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작가초청 강연회는 작가와 학교를 1대 1로 매칭해 10개 학교(총 10회)에서 열린다.

 

특히 과학 교양도서 '응! 생물학'의 김응빈, 장편소설 '셰이커'의 이희영 등 인기 작가 10명이 학교에서 학생들과 소통하며 문학적 감수성과 사고력을 기르는 시간을 갖는다.

 

독서특강은 7개 학교에서 역사·문학 전문강사가 학생들과 에드워드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등 주요 명작을 깊이 있게 분석하며, 작품 속에 담긴 시대적 통찰을 살펴본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과정별 접수 기간은 ▲찾아가는 독서특강 3월 10~16일 ▲찾아가는 작가초청 강연회는 3월 17~23일이다.

 

금호평생교육관 정운용 관장은 “이번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인문학적 식견을 넓히고 책과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학교 현장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는 교육 서비스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평생교육관은 지난해 17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작가초청 강연 및 독서특강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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