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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산구, 머물고 싶은 골목으로 민생경제 회복

골목상권 활성화 콘텐츠 지원 최대 1,000만 원…4월 3일까지 참여 상인단체 모집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는 골목경제 활력과 상권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머물고 싶은 골목길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을 추진, 4월 3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상인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머물고 싶은 골목길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이 직접 골목상권 특성을 반영한 활성화 방안을 기획하고, 실행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홍보, 매출 증대, 역량 강화 등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골목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 골목 주도의 민생경제 회복을 주도한다는 취지다.

 

△광산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 2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골목상권 상인단체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골목상권 상인단체 5개 이상 연합 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다.

 

광산구는 20여 개 단체를 선정해, 상권 활력을 도모하도록 단체당 500만~1,000만 원의 사업비(자부담 5%)를 지원한다.

 

광산구는 단순 일회성 행사보다는 지속가능한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와 연계해 참여를 희망하는 상인단체에 전문 사전 상담을 제공,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뒷받침한다.(사전 상담 미이행 시 신청 불가)사업 참여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이(e)’에서 할 수 있다.

 

광산구는 5월 중 광산구 공식 누리집에 선정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골목상권이 스스로 경쟁력을 높이며, 민생경제 활력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특색 있는 활성화 콘텐츠 발굴을 위해 상인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머물고 싶은 골목길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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