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2.6℃
  • 박무서울 -0.4℃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0.0℃
  • 맑음울산 2.4℃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2.8℃
  • 맑음고창 -5.2℃
  • 맑음제주 6.3℃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 용인경전철 인력 운영 실태 점검 및 정원감축 추진 우려 제기

무인역 운영 여부 점검·운영사 보고 신뢰성 문제 제기…시의 철저한 조사와 안전대책 촉구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신봉동,동천동,성복동/더불어민주당)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용인경전철 역사 운영 인력 배치 현황과 운영사 정원감축 추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용인경전철 운영사가 제출한 월간보고서 내 조직 현황도를 근거로 “집행부는 2025년 6월 이후 무인 역사가 없다고 답변했지만, 보고서상 인사처 및 안전처 인력을 역운영팀으로 전환 배치한 것으로 보고한 내용이 실제 근무로 이어졌는지 면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보고서상 역운영팀으로 이동된 인력이 실제로는 기존 부서에 그대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되는 사례가 있다며 “조직도조차 허위로 작성해 보고했다면 300페이지가 넘는 월간 보고서 전체의 신뢰성도 의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 운영사가 의도적으로 허위자료를 제출한 것이라면 용인시는 즉각적인 조사와 함께 명확한 조치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이 의원은 운영사에서 추진 중인 단계적 정원감축 계획과 무인역 확대 추진에 대해 “인력 감축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실제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이 지연될 수 있어 시민 불안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운영사가 운영비를 통해 상당한 순이익을 내고 배당까지 진행한 점을 언급하며 “공공서비스 영역인 경전철 운영에서 손해는 공공이 부담하고 이익은 민간이 가져가는 구조가 고착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용인경전철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공공서비스로, 시민들은 용인시가 안전을 책임질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이용하는 것”이라며, “역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열차를 이용하고 다시 역사를 나서는 모든 과정에서 시민이 보호받는다는 신뢰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 시민이 경전철 이용 과정에서 용인시의 책임과 보호를 체감하지 못한다면 불안은 커질 수밖에 없다”며, “용인시는 시민의 기본권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운영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과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특례시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한 명절 준비. 설 연휴 첫 날 전통시장·소방서·복지시설 등 찾아 민생 챙겨 (포탈뉴스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수원 조원시장과 수원남부소방서, 군포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등을 잇따라 찾아 명절을 앞둔 민생현장을 살펴봤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이날 오전 11시 수원시 조원동에 위치한 조원시장을 찾았다. 조원시장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현황도 살펴보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의 조원시장 방문에는 김승원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김동연 지사는 점포를 일일이 돌아다니며 필요한 제수 용품을 구입하는 등 직접 장을 보며 “요즘 장사는 어떠신지”, “빵맛이 유명하다고 들었다. 대목 좀 보셨으면 좋겠다”, “조원시장 김치가 맛있다고 하더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장사 잘 되세요” 등의 덕담을 건넸다. 이어 조원시장 상인회 회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점심 식사 후 수원남부소방서를 찾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연휴 동안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여러분들은 도민들이 제일 신뢰하고 있는 공직자들이니까 자부심을 갖고, 힘들겠지만 연휴 중에도 차질 없이 잘 근무해주기

사회

더보기
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포탈뉴스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경제핫이슈

더보기
비갱신형암보험, 3대질병진단비 가입할 때 유용한 보험비교사이트 추천. (포탈뉴스통신)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