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6.9℃
  • 맑음대구 8.7℃
  • 맑음울산 8.5℃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6.0℃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사회

광주광역시-고흥, 우주·미래산업 연계 생태계 구축...광주전남 통합 도민과의 상생토크- 고흥군

교통복지 향상·항공우주 육성·문화관광 등 전략적 발전 추진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12일 전남 고흥문화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고흥군 상생토크’를 열고, 고흥군 발전 전략과 통합 이후 변화상에 대해 고흥군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여섯번째 열린 상생토크로, 통합 이후 고흥의 우주·해양·농어촌 자원을 활용해 광주·전남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공영민 고흥군수,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고흥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기정 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 통합에 대한 정부 특전(인센티브) 등을 설명하며 통합 의지를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고흥군과 관련된 특별법안 특례조항으로 ▲광역생활권 지정과 교통복지 ▲항공우주 산업 육성 ▲문화관광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지원 등을 소개했다.

 

특히 고흥을 비롯한 위기산업지역인 전남 동부권에 재정을 우선적으로 투입해 일자리를 지키고 광주·전남 균형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이날 상생토크에서 공영민 고흥군수는 ▲안정적인 농어촌 재정 지원 ▲우주항공산업 육성 ▲광주-고흥 직선 고속도로 등 사회기반시설(SOC) 구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고흥군민들이 의료 접근성 문제와 교통 불편 해소 방안, 농어촌지역에 대한 정책적 배려 방안 등에 대해 질문했다.

 

강기정 시장은 “1 더하기 1은 2가 아니다. 광주·전남은 인구가 320만명에서 500만 명으로 증가하고, GRDP는 155조에서 300조원으로 증가하는 등 통합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후보 시절 전남 동부권과 진주, 진해에 걸친 대규모 첨단 도시를 만들자는 구상을 공유했다”며 “그때 나온 이야기가 광양의 2차전지와 여수의 석유화학단지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었다”고 소개했다.

 

강 시장은 또 “고흥은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지이자 남해안 해양관광의 거점”이라며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지역 강점을 살린 전략적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이번 상생토크에서 제시된 고흥군민의 의견을 종합해 지역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통합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관세청 – 우정사업본부 손 맞잡고, 내륙 물류거점에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구축한다 (포탈뉴스통신) 관세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리 곽병진)는 2월 10일 서울세관에서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국제우편 마약류 차단 및 2차 검사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항만에 집중됐던 기존 검사 체계에 더하여 내륙의 주요 물류 거점인 우편집중국에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을 추가로 구축함으로써 보다 빈틈없는 마약 감시망을 가동,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반입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는 양 기관의 공감대하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난 2025년 12월 29일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을 ‘통관우체국’으로 정해 시범 운영 중인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은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이 내륙의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정밀한 세관검사를 실시하는 체계다. 양 기관은 이를 향후 부산우편집중국 및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등 전국 주요 권역으로 확대해 나가고, 물류망 재설계를 통해 모든 국제우편물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nb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