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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남도, ‘2026년 베트남 K-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기업 모집

부스 임차비, 바이어 상담매칭, 편도 항공료, 통역비 등 지원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도내 소비재 수출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베트남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할 기업 8곳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소비재전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소비재 전반이 전시된다.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00개사 250부스로 전시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95개사 218부스를 운영해 바이어 2,533명, 참관객 28,060명이 방문하는 등 베트남 내 한국 소비재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모집 대상은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화장품, 식품 등 소비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 8곳으로, 선정되면 바이어 발굴과 상담 매칭을 지원하고 1인 편도 항공료와 통역비(50%), 부스임차비 등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도는 시장성 평가와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다음 달 중순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하고,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베트남은 인구 1억 명을 돌파하고 중산층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변화를 겪고 있는 소비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건강·웰빙·편리성 등 개인의 가치에 부합하는 프리미엄 제품 소비가 확산되는 추세이다.

 

또한, 베트남은 K-콘텐츠의 긍정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국 소비재의 프리미엄 시장 진입이 용이할 것으로 전망되어, 도내 소비재 기업들이 베트남 프리미엄 시장을 선점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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