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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광양시,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 신청 안내

금속제조업 및 전·후방 연관기업 대상 금융이자 최대 3% 지원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25. 11. 20.)에 따라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이 추진하는 '2026년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 참여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2026년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산업위기지역 소재 기업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신규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금리의 일부를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산업위기지역 내에서 주된 산업 또는 전·후방 연관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이며, 광양시는 제1차 금속제조업(C24) 영위 기업과 거래관계가 있는 전·후방 연관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기업당 대출한도는 최대 15억 원이며, 이차보전율은 ▲운전자금 3.0%p 적용 ▲시설자금 중소기업 2.0%p, 중견기업 1.5%p 수준으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 자금은 ▲원재료 구입, 임금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운전자금 ▲생산설비·기계장치 등 시설투자 자금(건물 및 부지 매입 제외)이며, 기존 대출 상환을 위한 대환대출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2026년 2월 10일부터 11월 13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식을 작성해 접수기관인 전남지역산업진흥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사업계획서 ▲확약서 ▲법인등기부등본 및 사업자등록증 ▲중소·중견기업 확인서 ▲공장등록증 ▲(연관산업 영위 업체 경우) 거래관계 증빙자료 등이며, 신청서류 누락 시 추천서 발급이 제한될 수 있다.

 

신청기업은 접수 후 KIAT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추천기업으로 선정된다. 추천서를 발급받은 기업은 추천일로부터 15일 이내 취급 금융기관에 대출을 신청해야 하며, 90일 이내 대출 실행을 완료해야 한다.

 

사업 관련 세부사항은 산업통상부 공고(제2026-117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문과 신청서식은 산업통상부 및 KIAT, 광양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돼 있다. 사업 관련 문의는 KIAT 지역산업전략실로, 신청·접수 문의는 전남지역산업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산업위기 지정에 따른 금융지원이 실제 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은 신청기간 내 서둘러 접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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