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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주군, 중장년 맞춤형 취업연계 교육 업무계약 체결

수행기관 4곳과 ‘새도약 중장년 맞춤형 취업연계 교육 지원사업’으로 전문인력 양성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25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4개 수행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도약 중장년 맞춤형 취업연계 교육 지원사업’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주군은 전문기관과 협업해 중·장년층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고용 문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수행기관은 △(사)대한민국경비협회 울산지방협회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 △춘해보건대학교 △사회적협동조합 나눔동행 등 4곳이다.

 

올해 교육 목표 인원은 총 525명이며, 울주군에 거주하는 미취업자나 퇴직(예정)자, 취·창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울주군은 올해 정책 방향에 따라 중·장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교육정원 배정 시 중·장년층 비중을 70%까지 우선 할당할 방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이수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군민조경사 △지게차 운전기능사 △굴착기 운전기능사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 등 실무 중심의 6개 과정이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제공되며, 이수 후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교육 신청은 다음달부터 각 수행기관에서 접수한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사업은 울주군민에게 실질적인 직업 능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며 “최고의 복지는 안정적인 일자리인 만큼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울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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