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1.1℃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1.0℃
  • 맑음광주 0.8℃
  • 맑음부산 3.3℃
  • 맑음고창 -2.0℃
  • 맑음제주 4.5℃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0.0℃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경제

영동군 ‘친환경종합분석실’ 개관

토양부터 잔류농약까지 ‘원스톱’ 분석체계 구축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은 토양검정과 가축분뇨분석, 잔류농약 검사 등 농산물 안전분석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친환경종합분석실’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친환경종합분석실은 부지 2,395㎡, 연면적 949㎡(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62억의 사업비가 투입된 첨단 연구시설이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인근에 자리해 접근성을 높였다.

 

분석실에는 고성능 질량분석기 등 30여 종의 전문 장비가 구축돼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토양검정 및 중금속 분석 ▲가축분뇨 분석 등을 수행한다.

 

특히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토양, 가축분뇨 분석 기능에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기능을 통합해, 농업인이 한 곳에서 모든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체계를 완성했다.

 

시설 내부에는 농산물안전분석실과 종합검정실, 사무공간 등이 마련됐다.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급식 등에 납품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463종의 농약 잔류 성분을 검사해 생산과 출하 전 단계의 안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종합검정실에서는 농작물 재배지 토양검정과 중금속 검사,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분석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비료와 퇴비의 적정 살포를 지도하고, 환경 부담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분석서비스는 영동군에 주소 또는 농지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농산물 1~3kg, 토양 500g, 퇴비 등 가축부뇨 500g의 시료를 준비해 방문 신청하면, 결과는 7~15일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연간 5,300건 이상의 분석을 지원해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에게는 환경친화적 농업실천을 위한 과학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외적으로는 영동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장비 고도화와 전문인력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질병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이용하면 편리해요!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