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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실군,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 본격 추진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이 기후변화와 인건비 상승,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23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개최하고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추진하는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은 총 7개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는 18억 원 규모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팜 ICT 융복합화,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 지원, 하우스 시설 개선 및 비닐 교체 지원 등이다.

 

군은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현대화 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또, 이번 심의를 통해 확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시설 구축과 장비 보급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농번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농업인들이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농업 환경은 기후 위기와 인력 부족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시설 현대화 지원이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임실군 농산물의 대외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정된 농가가 사업을 적기에 완료해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임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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