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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양성평등·저출산 극복 등 전개

정기총회 열어… 올해 5개 분야 13개 사업 집중 활동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 여성의 권익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26일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여성단체 대의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평가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 보고(안) 및 예산(안), 기타 안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협의회는 2026년 주요 사업으로 여성 역량 강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저출산 위기 극복, 찾아가는 이웃사랑 나눔, 완주사랑 홍보 캠페인 등 5개 분야에서 13개 사업을 전개한다.

 

특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연대 강화를 중심축으로 삼아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채미화 회장은 “여성단체가 지역사회에서 여성의 권익을 대변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완주군 여성단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송중택 사회복지과장은 “여성단체가 지역 곳곳에서 보여준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완주군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주체로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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