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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품] 서포터즈 열림식’ 성황리 개최

봉사자·후원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 전하고, 향후 복지사업 방향 모색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실)은 지난 25일 자원봉사·후원사업의 활동 계획과 성과를 공유하는 ‘미가엘서포터즈 [품] 열림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와 후원자들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향후 복지사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다.

 

복지관은 행사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더 나은 복지사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타의 모범이 된 봉사자와 후원자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노고를 기리는 자리도 함께 꾸려졌다.

 

먼저 2024년부터 ‘미가엘집밥(노인 무료 급식소)’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주진산·최남희 봉사자가 ‘우수 자원봉사자 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2008년부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고정선정신과(고정선 원장)’와, 2019년부터 래시가드·레깅스·양말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을 지원해 온 ‘윈드스카프(최용현 대표)’가 ‘우수 후원자 상’을 받게 됐다.

 

열림식에 참석한 한 후원자는 “지난 한 해 동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실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장은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보내주시는 응원과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이 활기차게 어우러지는 마을을 만들어 가는 복지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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