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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천시, 제5기 청년정책 서포터스 발대식 개최

 

(포탈뉴스통신) 포천시는 26일 포천시 청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제5기 포천시 청년정책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정책 추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5기 청년정책 서포터스 단원 30명과 함께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제환경국장, 일자리경제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청년 참여 기반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통해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린 뒤, 시장과의 간담회로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서포터스의 역할과 향후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며 실질적인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5기 서포터스는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청년정책 아이디어 발굴 △정기·분과 회의 참여 △역량강화 공동 연수 참석 △청년정책 누리소통망(SNS)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매월 청년정책 관련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확산해, 청년일자리·창업·주거·문화 등 시가 추진하는 지원사업을 또래 청년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정책 홍보 메신저로 활동할 예정이다.

 

시는 서포터스 활동의 책임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연말 활동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활동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전체 활동의 3분의 2 이상을 이수한 단원에게는 공식 수료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청년정책 서포터스는 청년의 시각으로 정책을 점검하고 제안하는 중요한 협력 주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정책이 다시 청년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청년친화도시 포천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청년정책 서포터스는 2022년 제1기를 시작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청년 참여 확대와 정책 소통 강화를 통해 지역 청년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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