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4.4℃
  • 흐림강릉 4.9℃
  • 맑음서울 7.7℃
  • 맑음대전 6.0℃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6.8℃
  • 흐림광주 8.6℃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4.3℃
  • 흐림제주 10.4℃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4.6℃
  • 흐림강진군 7.5℃
  • 흐림경주시 6.4℃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사회

김해시, 2026 먹거리보장시민위 정기총회 개최

제2기 먹거리종합계획 수립 박차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해시먹거리보장시민위원회의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신대호 부시장과 박봉성 민간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시민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김해시 먹거리 정책의 이정표가 될 주요 안건들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2026년 먹거리 실시계획 승인의 건과 ▲김해시먹거리보장시민위원회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의결로 시는 올해 추진할 먹거리 관련 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는 한편, 민관 협치 기구인 위원회의 운영을 더욱 효율화해 시민 참여 중심의 먹거리 정책 추진 기반을 공고히 한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김해시의 향후 5년을 책임질 ‘제2기 김해시 먹거리종합계획(2026~2030)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가 함께 진행됐다.

 

보고자료에 따르면 제2기 계획은 기존의 로컬푸드 활성화를 넘어 ‘낙인 없는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기후위기 대응 식량 안보’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주요 추진 방향은 ▲먹거리 약자(청소년, 노인, 1인 가구 등)를 위한 맞춤형 돌봄 체계 강화 ▲농촌 지역 ‘식품사막’ 해소를 위한 식품 접근성 개선 ▲김해형 인증제도 도입을 통한 안전한 농산물 공급체계 구축 등이 제시됐다.

 

김해시는 1기 계획(2021~2025) 추진 결과 학교급식 지역산 식재료 공급 비율을 92.5%까지 끌어올리고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영남권 최고 등급(A등급)을 받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기 계획에서는 행정 협의체 운영으로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시민 숙의 기반의 민관 협치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신대호 부시장(공동위원장)은 “먹거리 정책은 단순한 농업 정책이 아니라 복지, 환경, 교육을 아우르는 종합 정책”이라며 “시민위원회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받는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이번 총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제2기 먹거리종합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세부 실천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내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AI·원전 논의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이다. 특히 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