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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김주영·박상혁 의원,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결과 발표 임박” 기자간담회 개최

김민석 총리 골드라인 점검 후, 추진 상황 및 경제성 확보 방안 소상히 보고

 

(포탈뉴스통신) 더불어민주당 김주영(김포시갑)·박상혁(김포시을) 국회의원이 27일 오전 '5호선 김포 연장 진행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추진 현황 보고와 향후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같은 날 아침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김포골드라인에 탑승해 교통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사업 추진의 핵심 당사자인 두 의원이 구체적인 진행 사항을 언론과 시민에게 직접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영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확산되는 불필요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지난 2021년 삭발 투쟁으로 5호선을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시킨 후, 민주당은 조속 추진을 위해 ‘예타 면제’를 당론으로 채택했으나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반대로 결국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노선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그간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제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 제안한 방안들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며, “오늘 총리의 방문은 정부의 강력한 해결 의지 표명인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기쁜 소식을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상혁 의원은 “철도 건설은 말이나 아이디어가 아닌, 법적 절차와 전략의 싸움”이라며, “‘5호선 없이는 신도시도 없다’는 각오로 관계부처를 끊임없이 설득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지난 정부에서는 방안을 찾지 못해 공전하던 사업이 이재명 정부 출범 불과 8개월 만에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능력과 의지를 갖춘 이재명 정부에서 5호선 연장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두 의원은 경제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도 공개했다. 특히 김포가 접경지역으로서 겪어온 소외를 강조하여 이번 예타가 ‘비수도권 유형’으로 진행되도록 관철시킨 점을 성과로 꼽았다. 이를 통해 경제성 반영 비율은 낮추고 정책성 비율을 높여 예타 통과에 유리한 구조를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가장 관심을 모은 예타 결과 발표 시점에 대해 두 의원은 “머지않았다”고 조심스럽게 예측하며, “가장 빠른 시기에 확정될 수 있도록 모든 네트워크를 동원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5호선 이후 대책으로 콤팩트시티 개발에 따른 종합 교통대책 수립과 GTX-D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차기 과제로 제시했다.

 

두 의원은 “얼마나 절박하게 추진해왔는지는 그간의 기록이 증명한다”며, “김포 시민의 염원인 5호선 연장이 결실을 맺는 순간까지 시민과 함께 호흡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김주영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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