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4.4℃
  • 흐림강릉 4.9℃
  • 맑음서울 7.7℃
  • 맑음대전 6.0℃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6.8℃
  • 흐림광주 8.6℃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4.3℃
  • 흐림제주 10.4℃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4.6℃
  • 흐림강진군 7.5℃
  • 흐림경주시 6.4℃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사회

익산 주얼리 제조업체, 지역 산업 발전에 한 뜻

익산귀금속제조업협동조합, 주얼리 임대 공장서 현판식 개최

 

(포탈뉴스통신) 익산 주얼리 제조업체들이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익산시는 27일 '익산귀금속제조업협동조합(이사장 정지필)'이 낭산면 소재 주얼리 임대공장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은 지역 주얼리 제조업체들의 경쟁력 확보와 공동 이익 창출을 위해 설립된 협동조합의 출범을 알리고, 지역 기반 산업으로서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동조합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설립됐으며,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내 패션단지에 조성된 주얼리 임대공장 입주를 완료하고 다양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주요 사업으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공동 장비 활용 △원자재 공동 구매 및 폐수 공동 처리 △디자인 개발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얼리 업체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층의 신규 창업 기반도 지원한다.

 

정지필 이사장은 "익산시의 지원과 지역 귀금속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로 협동조합이 출범할 수 있었다"며 "영세 기업들이 힘을 모아 조합원과 함께 익산 주얼리 제조업의 자립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는 지역 연고 산업인 주얼리 산업 발전을 위해 시설 개선과 기술인 후계자 양성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주얼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동조합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익산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내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AI·원전 논의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이다. 특히 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