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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천상무, ‘디펜딩 챔피언’ 전북과 1대 1 무승부

아쉬운 무승부였지만,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당당하게 맞섰다.

 

(포탈뉴스통신)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월 8일 일요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현대모터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R 홈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시종일관 전북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다음을 기대하게 했다.

 

김천상무는 지난 경기와 동일한 선발 라인업을 가동했다. 4-4-2 대형으로 시작한 경기의 골문은 백종범이 지켰다.

 

백포는 왼쪽부터 박철우, 이정택, 김민규,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은 박태준과 이수빈이 맡았다.

 

이어 양쪽 날개에 왼쪽 김주찬, 오른쪽 고재현이 자리했다.

 

최전방에는 이건희와 박세진이 포진했다.

 

화제의 맞대결! 치열한 공방 속 전반은 0대 0

 

양 팀의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김천상무 선수단 올 시즌 가장 꺾고 싶은 상대로 전북을 꼽았고, 승격팀 부천에 일격을 맞은 전북 역시 승리를 원했다.

 

전반 3분, 전북의 빠른 역습으로 위기를 맞았으나, 백종범의 안정적인 선방으로 실점을 면했다.

 

곧이어 김천상무도 반격에 나섰다.

 

전북의 후방 빌드업을 전방 압박으로 저지한 뒤 날카로운 크로스로 슈팅까지 이어갔다.

 

전반 중반까지 주도권을 가진 쪽은 전북이었지만, 김천상무도 서서히 점유율을 높여가며 기회를 엿봤다.

 

전반 29분, 전북의 압박을 역으로 이용해 한 번에 뒷공간 패스를 찔렀다.

 

이를 이어받은 박철우의 크로스가 다소 높게 벗어났지만, 이 공격을 통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전북도 압박 강도를 높이고 외국인 공격수의 높이를 활용해 맞불을 놓았다.

 

양 팀은 선제골을 향한 집념을 보이며 공방을 주고받았지만, 전반전은 득점 없이 0대 0으로 마무리됐다.

 

‘홍윤상 데뷔골!’ ▶ 막판 실점으로 아쉬운 무승부

 

김천상무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홍윤상을 투입하며 빠르게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47분, 이수빈이 한 차례 중거리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교체카드가 적중했다.

 

후반 49분, 홍윤상이 절묘하게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했고, 이를 본 이정택이 완벽한 패스를 찔러넣었다.

 

공을 받은 홍윤상이 침착하게 1대 1 상황에서 마무리에 성공하며 첫 골을 터뜨렸다.

 

김천상무는 선제골 이후 더욱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56분, 박철우가 오버래핑으로 상대 페널티박스까지 전진한 이후 슈팅까지 날리며 추가골 의지를 불태웠다.

 

양 팀은 교체카드로도 승부수를 주고받았다.

 

전북이 교체카드 두 장을 활용하며 동점을 위한 승부수를 띄우자, 김이석과 이상헌을 동시에 투입하며 맞불을 놨다.

 

이에 전북은 또 다른 외국인 공격수를 투입하며 ’트윈 타워‘ 전략을 구사했고, 다시 김천상무는 강민규를 투입하며 최전방에서의 활발함을 더했다.

 

전북이 동점을 위해 라인을 올리자 김천상무는 높아진 수비 뒷공간을 활용했다.

 

후반 84분, 역습을 통해 박철우의 슈팅으로 전북을 위협했다.

 

후반 89분에는 강민규가 상대 골키퍼와 1대 1로 맞섰으나, 슈팅이 살짝 빗나가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추가시간 6분이 주어진 상황에서 전북의 공세 끝 아쉬운 실점으로 경기를 무승부로 마쳤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주승진 감독은 “홈팬 여러분의 응원에 감사하다.

 

초반 공격 지역에서의 마무리가 아쉬웠지만, 경기는 의도한 데로 잘 풀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동점골을 허용한 부분 역시 아쉬운 면이 있지만,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상대로 선수들이 당당하게 잘 싸워주었다. 다음 경기도 팬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총평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오는 14일 대전 원정경기와 17일 광주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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