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11일 본청 사무실에서 '제3기 주니어보드(Junior Board)'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단 혁신을 이끌 9명의 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주니어보드는 현업 구성원이 공단의 경영혁신을 위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 회의체로, 2024년 제1기 출범 이후 올해 3기를 맞이했다. 이번에는 근로자대표 등 근로자 3명을 포함한 총 9명이 자발적으로 신청해 선발됐으며, 12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한다.
제3기의 핵심 변화는 '강력해진 실행력과 홍보력'이다. 기존의 자유 제안 방식에서 공단 중점 혁신과제 5건 이내를 선정해 집중 실행하는 체계로 전환했으며, 대외 홍보 활동을 핵심 미션으로 새롭게 편입해 월 1회(연 12건) 보도자료·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게 된다. 또한 혁신동아리와 'Twin-Track' 체계를 구축해 연구 성과를 실행·홍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는 3개 분과(디지털혁신, 조직문화·HR, ESG·상생)를 편성하고 AI·RPA 업무자동화, ESG 실천, 지역소멸 대응 등 중점 혁신과제 후보를 배포했다.
최순철 이사장은 "주니어보드가 제안에서 끝나는 혁신이 아닌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행형 플랫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젊은 구성원들의 열정이 공단의 미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뉴스출처 : 평창군시설관리공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