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4.2℃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6.2℃
  • 맑음대구 9.3℃
  • 맑음울산 7.2℃
  • 맑음광주 7.3℃
  • 맑음부산 8.5℃
  • 맑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8.2℃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사회

거창군, 승강기 산업 활성화 위한 산‧학‧연‧관 소통 간담회 개최

거창 승강기산업 중흥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 논의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11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대학교, 거창승강기고등학교, (사)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 경남테크노파크, 승강기 기업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승강기 산업의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거창군이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승강기 산업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기관 ‧ 단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거창군은 ▲승강기 산업 인력 양성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 방안 마련 ▲기업 유치 및 산업 기반 확충 ▲신규 사업 발굴과 지원 확대 ▲정기적인 산‧학‧연‧관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참석자들은 승강기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이러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승강기 산업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관계 기관 ‧ 단체 간 회의를 정례화하고,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실무자 중심의 별도 회의도 개최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승강기 산업의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제도적 제약으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홈엘리베이터 시장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관련 제도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승강기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거창군이 한국 승강기 산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승강기밸리 내 기업들과 함께 미래 기술 수요 방향을 공유하고, 기술개발 사업 발굴 및 추진과 해외 승강기 기업 유치 등 투자 유치 다각화를 위해 산‧학‧연‧관이 서로 협력을 강화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군은 승강기 산업의 클러스터가 구축되어, 산‧학‧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승강기 산업인들의 다양한 의견들은 군정에 적극 반영해 승강기 산업이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승강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인재들의 지역 정착을 통한 지속 발전 가능한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산‧학‧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가나, '해양안보협력 양해각서' 체결…"해양 치안 협력 체계 발전"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후 우리나라를 실무 방한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마하마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최초의 아프리카 정상 방한으로, 한-가나 양국이 내년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교역과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주주의를 보여주고 있는 가나의 대통령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양국이 민주주의 선도국으로서 특별한 우정과 연대를 쌓아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마하마 대통령도 한국 국민이 보여준 민주주의의 저력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이 국제사회에서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반자로서 더욱 가까워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한국과 가나가 서로의 장점을 활용해 경제, 안보, 농업, 교육, 문화, 핵심 광물 등 제반 분야에서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협력 성과를 낼 수 있게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그간 가나 해군이 기니만에서 우리 국민을 적극적으로 보호해 준 데 감사를 전하면서,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해양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