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웰리키즈랜드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특별요금제 시행과 간담회 등 웰리키즈랜드 활성화에 팔을 걷고 나섰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어린이 바다낚시 체험존’과 ‘사계절 거울의 방’이다.
어린이 바다낚시 체험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작은 실내 풀에서 미니 낚싯대를 활용 플라스틱 물고기를 잡는 놀이로 낚시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소근육 발달을 돕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사계절 거울의 방은 계절별 숲을 주제로 한 몰입형 공간으로 △봄(벚꽃) △여름(해바라기) △가을(단풍) △겨울(눈꽃 산타) 등 사계절 감성 체험과 포토존을 제공해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 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단은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어린이 교육기관 단체 방문 시 이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체험활동 기회를 넓히고자 어린이 단체 방문객 대상으로 이용요금을 감면하는 특별요금제를 올해 상반기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단은 11일 남구 보육지원과와 남구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웰리키즈랜드 시설을 소개하고 신규 콘텐츠와 어린이 단체 방문객 대상 특별요금제 안내, 지역 어린이집 체험학습 프로그램 활용 방안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춘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했다”며 “앞으로 지역 교육·보육기관과 협력을 통해 웰리키즈랜드가 어린이 체험과 놀이가 결합된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