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7.0℃
  • 맑음서울 4.9℃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5.8℃
  • 맑음부산 8.1℃
  • 맑음고창 3.0℃
  • 맑음제주 7.8℃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사회

포항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추진 점검…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신설

2026년 1분기 노인돌봄 수행기관 실무협의 간담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11일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신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인돌봄 수행기관 실무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종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중간 평가 ▲AI 노인돌봄로봇 사업 지속을 위한 재계약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추진 ▲노인돌봄서비스 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포항시는 지난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485명을 투입해 6,800여 명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7,437명으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병원 퇴원 후 집중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영양·가사·동행 지원을 1개월간 제공하는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를 신설해 오는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서는 1,600여 명의 독거노인 가정에 응급호출기와 출입문 감지기, 활동량 감지기, 화재 감지기 등을 설치해 응급 상황 발생이나 활동 미감지 시 응급관리요원이 즉시 확인하고 대응하고 있다.

 

2026년 3월 기준 포항시 독거노인은 3만 7,135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시는 1인 노인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2023년부터 AI 노인돌봄로봇 200대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8월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올해 2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사업 만료 시점인 4월에 맞춰 로봇 운영업체와 재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지난 한파 기간에 독거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준 노인돌봄 수행기관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AI 기반 돌봄을 결합해 촘촘한 노인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독거 어르신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가나, '해양안보협력 양해각서' 체결…"해양 치안 협력 체계 발전"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후 우리나라를 실무 방한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마하마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최초의 아프리카 정상 방한으로, 한-가나 양국이 내년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교역과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주주의를 보여주고 있는 가나의 대통령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양국이 민주주의 선도국으로서 특별한 우정과 연대를 쌓아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마하마 대통령도 한국 국민이 보여준 민주주의의 저력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이 국제사회에서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반자로서 더욱 가까워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한국과 가나가 서로의 장점을 활용해 경제, 안보, 농업, 교육, 문화, 핵심 광물 등 제반 분야에서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협력 성과를 낼 수 있게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그간 가나 해군이 기니만에서 우리 국민을 적극적으로 보호해 준 데 감사를 전하면서,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해양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