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7.0℃
  • 맑음서울 4.9℃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5.8℃
  • 맑음부산 8.1℃
  • 맑음고창 3.0℃
  • 맑음제주 7.8℃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사회

함께 치유해요! 포항시, 마음 건강 프로그램 ‘쉼표, 하나’ 운영

정기 모임 통해 고립감 해소 및 사회 복귀 지원…족욕·문화 등 다채로운 활동 공유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시도자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마음건강 회복지원 프로그램 ‘쉼표, 하나’를 운영 중이다.

 

‘쉼표, 하나’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기존의 상담 중심 서비스에서 한발 나아가 대상자들이 정서·신체·문화·여가 등 다채로운 치유 활동을 공유한다.

 

지난 2월 족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매달 이어지는 정기적인 만남은 참가자들 사이에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는 고위험군의 고립감을 해소하는 강력한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자살 시도 후 지역사회 복귀를 준비하거나 극심한 우울감을 겪는 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속적인 관심”이라며, “매달 한 번의 만남이 삶을 지탱하는 작은 이유가 되고,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는 징검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이며,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가나, '해양안보협력 양해각서' 체결…"해양 치안 협력 체계 발전"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후 우리나라를 실무 방한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마하마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최초의 아프리카 정상 방한으로, 한-가나 양국이 내년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교역과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주주의를 보여주고 있는 가나의 대통령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양국이 민주주의 선도국으로서 특별한 우정과 연대를 쌓아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마하마 대통령도 한국 국민이 보여준 민주주의의 저력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이 국제사회에서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반자로서 더욱 가까워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한국과 가나가 서로의 장점을 활용해 경제, 안보, 농업, 교육, 문화, 핵심 광물 등 제반 분야에서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협력 성과를 낼 수 있게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그간 가나 해군이 기니만에서 우리 국민을 적극적으로 보호해 준 데 감사를 전하면서,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해양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