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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거환경 만족도 1위 광진구, 주민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 실시

강변역·구의역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및 거리 청결 강화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이달 9일부터 31일까지 ‘봄 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리기관별 공공시설물 특별 대청소와 ‘도시비우기’ 사업을 통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구는 이 기간 동안 고농도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로 물청소 및 분진청소를 실시하고 동서울터미널 등 다중이용장소 주변정비도 실시한다.

 

특히, 구는 11일 오전 10시부터 ‘봄맞이 대청소의 날’을 진행했다. 구의1동·구의3동 주민 자율청소조직 등 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지하철 2호선 강변역~구의역 주변을 중심으로 비둘기 배설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고 지하철 주변 ▲가로 쓰레기통 ▲표지판 ▲빗물받이 ▲버스정류장 시설물 등을 청소했다.

 

이번 대청소에 앞서 구는 지하철 2호선 강변역~건대입구역 지상구간에서 비둘기 배설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되자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비둘기 퇴치시설을 설치했다. 서울교통공사와 협의를 거쳐 구의역 상부 역사 처마에는 비둘기 방조망을, 강변역 역사 하부 교각에는 버드 스파이크를 설치해 비둘기가 서식하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했다.

 

구의1동과 구의3동 주민들은 봄맞이 대청소와 함께 담당구역 내 자체 청소도 실시해 골목 구석구석 쌓인 생활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며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

 

현장에서는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한 ‘1.1.30.쓰다(1인 1일 30g 쓰레기 다이어트)’ 운동도 함께 진행됐다.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감량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걷기·보행안전 캠페인’을 실시해 안전한 보행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아침부터 거리 청소에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 덕분에 거리 가 한층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쓰레기를 1인 1일 30g씩만 줄여도 연간으로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구민 여러분꼐서 ‘1.1.30.쓰다’ 실천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 꾸준히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진구는 생활쓰레기 주6일 수거제 운영 등 생활환경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러한 노력 속에서 지난해 발표한 서울시 주거실태조사에서 주거환경 만족도 1위를 기록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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